我很骂

주절주절 2014. 9. 11. 09:55
。。。。。。。。。。。。。。

이 양반아 할말과 못할말 구분짓지도 못하는건가!?!?

어느 정도의 선이란게 있는거야............... 

당신 옆에 있다고 해서 못나가는 놈 아니거든요.............................. 계속 당하고만 있는 입장인데... ㅅㅂ 참.. 족같네

그리고 더 알아보니.. ㄽ 작가진들도 문제인듯!?!? 뻔뻔하게 자막에 애.증이라니요!?!?!?!?

근래에 들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이렇게 ㄽ에서 홀대받고 있었다니....................슈바 엔딩도 그러하고 편집도 쉣이더만?

이런저런 소리 들어도 당신네들에게 잘 보여야?! 한컷이라도 더 살지 같은 희망따윈 버린지 오래다!!  어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그래도 불러보고 싶소 세;윤신!!!!!!!!!!!! (내 ㅂㅈㅅㅎㄷ 잘 보고 있어여 ㅠㅠ)

결론은 정도껏 해야지 이 양반아 .... 당신의 입에서 자기 자식이나 집에 돈이 많은 애들에 대하는 태도와는 참 천지차이 더만!?!?! 부들부들 당신의 그 기고만장한 태도로 일인독제체제로 흘러가는 ㄽ를 보면서 내 초반에 라스가 이렇게나 ... 암흑으로 가고 있는게 너무나도 한탄스럽고 통곡할따름이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최애가 없었을때 부터 봐왔었는데.... 역시 작가진들 누구냐에 따라서 ... 같은 호흡하는 엠씨들의 진행이 어떠냐에 따라서... 지;옥과  어휴 ㅠㅜㅠㅜㅠㅜ)

그래... 내  최애는 스스로 얼마나 잘 하는 아인데... 거참... 이래저래 발암덩어리들만 가득하 곳에서 고군분투하고 있구나...  

힘내라 최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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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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