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참으로 안타까운 내 본진의 주변환경 시스템 때문에...안타까움이 많이 쌓여만 간다...
심지어..음정도 잘 안틀리는애가 많이 흔들릴 정도면... 스엠아.. 한가지에만 올인 좀 시켜...콘서트면 콘서트.. 뮤지컬이면 뮤지컬....
그래도 본진은 똑똑한 넘인지라 토크때 유머로 흘러넘어갔는데........ 자기도 얼마나 속상했을꼬......... 에혀......
아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육두문자가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네.....................
한국에서 돈장사가 안되는건 알지만..... 좀 적당히 좀 하지..아니면 국내 팬들에게도 크게도 안바란다!! 조금이나마 동등한 대우를 보여주던가...
그렇게 국내에서도 크라이 앨범좀여 좀여 좀여 좀여~ 했던것 같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일본만 싱글발매?!?!!?
미친.. 뭐!??! 연말에도 콘서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수늬들 부러워 디비지네 ㅋㅋㅋㅋㅋ
왜 나란 수니는.. 본진들의 일;본 행차를 이리도 싫어하는걸까여?!?!?!
예전 ㅎㅅ씨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렇고............
물론 이해는 한다... 이해는 하는데 마음속으로는 참.. 와닿지가 않아... 큰일이야.. 큰일...
얼른 슈엠이 나와주질 않으면.... 이 짓도 진짜 못해먹을것 같은 느낌?!?!.......................
그리고 요즘 생각을 다시금 해본다...
내가 규혀니를 핥게 된 동기부여 중 가장 큰것이 무엇일까?!?!
조규 외모에 홀릭된 얼빠라서?! 어라 이녀석 보게 재밌는데?! 의외의 웃김에 홀릭해서?!?!
내가 조규에게 뻑이가게 된 것은 훌륭한 보이스에..미친노래실력에 발려서 현재까지 이어져오는건데....말이다....
(션형아와 같이 붙어있을때의 비쥴도 놓칠수가 없지만......심지어 이것도 요즘엔.. ㄲㄲㄲ 하아.. 나홀로 삽질하는것만 같은 이 느낌...)
하아... 레알 노래부르는 규혀늬가.. 참 고프다...고파....................
오스트도 규혀늬 색깔류와 맞는 옷 좀 입었으면..... ㅠㅜ(갠적으로 하이에나 오스트...스마일...잊혀지질 않는다...)
예능에서 해맑게 독설날리다 방어력없이 당하는 귀여미 예능규도 좋지만...
난 노래하는 규혀늬가 보고프다고........... 국내에서 말이다!!! ㅠㅜ 뮤지컬도 말고.. 걍 발라드 부르는 조규 말이오... ㅠㅜㅠㅜ
그런의미로 불명... 불명...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히붱... 히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