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욜일 나는 정말정말 훈훈하다 못해 기쁘기 그지 없는 꿈을 꾸고 말았다.. 아휴... 이건 내 오프라인 일기장에 적어야겠다~!!! 그저 내꿈엔 규현이가 나오고 다른 슈주맘보는 엑스트라겸으로 나왔으니 뭐... 후후후훗 그래도 약간의 션규 썸씽이 ... 하앍 . 그리고 왠 옥수수와 모래 안에서 내가 마구 보물을 뒤지는것 같았는데... 원래 내가 거기에 뭘 묻어 놨었는데... 뭐 암튼 내꿈은 참 이상하거나 웃기거나 완전 퐌타지거나!! 나는 꿈에서 하늘을 난적도 있고 토마토로 도둑놈도 잡은적도 있고 공룡과도 만난적이있고, 무려 장우혁과 피아노도 같이 친 뇨자야!!!! 물론 꿈이지만 .. ㅋㅋㅋㅋㅋ 정말 해괴하지 않냐면서.... ㅋㅋㅋ 그나저나 나는 아직은 무서운 꿈을 꿔본적이 없는것 같다. 음~!! ㅎㅎㅎㅎ
2.
퇴근후에 방통대에 같이 스터디하는 언니님과 부천 gs백**근처에 맛난 돈까스집이 있다고 한 40분정도 기다리고 먹개되었다. 그 맛은 오우~ 굿뜨~!! 사람들이 왜 기다리면서 까지 먹는줄 알겠더라.. 그리고 이곳에선 돈까스랑 모밀이랑 같이 먹어야 제맛이라고 한듯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시키는 것였다. 그러나 밖은 비도 오고 날씨도 쌀쌀해서 그저 우동을 시켰을 뿐이고 실망을 했을 뿐이고... ㅋ 그렇게 먹고 gs백**에서 소화도 시킬겸 옷구경도 해보고 화장품 구경도 하고 구두도 구경도 하고... 그렇게 또 돌아다니다 스타벅에 갔는데.. 이런 망할 왜이리 비싸?!! 그래서 장소를 옮겨 탐앤탐스에가서 허니브래드(또먹니?!!!)와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 금록양을 만나기 위해 비를 뚫고 도착하였다~!! 우리 금록양은 원래의 예정된 약속이 캔슬이 되어서 그날도 나와 같이 영상 퐈리 투나잇을 보냈다. ㅋㅋㅋ 역시 우린 어쩔수 없는 퐈슨인생인가보다!!! 뭐 어떠하랴!! 그럼서 인생을 즐기면 되는거야!!! 나 집에 오니 꼬리뼈가 아프더라... ㅋㅋㅋㅋㅋㅋ 우리의 퐈슨질의 인생 ㅋㅋ
3.
집에 오자마자 페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란 소설을 읽게 되었다... 헐.. 헐.. 헐.. 나 .. 나 새벽3시까지 다 읽고 잤다..... 이건 뭥믜 옆에 휴지 가져다 놓고 나 콧물 풀면서 봤어... 이거 뭥믜... 정말 소설보면서 울긴 또 올만이네... 그만큼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지고 ㅠㅠㅠㅠㅠ 가슴도 저며지면서 약간의 응해한 내용도 이렇게 상콤할수가 없어!!!! 이런 소설로만 가득한 ㅍㅍ이 있다면 행복할 팬생활일텐데... 이다지도 자급자족을 해야한다는 이 사실을 나는 믿을수가 읎다!!! 믿을수가 없어!!!!!!!!!! 이다지도 훌륭한 비쥬얼이잖어.. ㅠㅠ (그나마 페페님이나 또 ㅍㅍ을 올려주시는 분들에게 얼마나 감사함을 느끼는지ㅠㅠ.... !!)
최상무님의 전속운전기사인 조기사님과 슈트차림으로 최고급 노래방가서 서로 듀엣곡 부르는 장면이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 그저 ㅠㅠ 닥치고 눈물만 흐를뿐이고.... 하앍.. 규현이는 또 어디서 저 위험한 혀를... 어서 넣어둬라!!!
토욜일 나는 정말정말 훈훈하다 못해 기쁘기 그지 없는 꿈을 꾸고 말았다.. 아휴... 이건 내 오프라인 일기장에 적어야겠다~!!! 그저 내꿈엔 규현이가 나오고 다른 슈주맘보는 엑스트라겸으로 나왔으니 뭐... 후후후훗 그래도 약간의 션규 썸씽이 ... 하앍 . 그리고 왠 옥수수와 모래 안에서 내가 마구 보물을 뒤지는것 같았는데... 원래 내가 거기에 뭘 묻어 놨었는데... 뭐 암튼 내꿈은 참 이상하거나 웃기거나 완전 퐌타지거나!! 나는 꿈에서 하늘을 난적도 있고 토마토로 도둑놈도 잡은적도 있고 공룡과도 만난적이있고, 무려 장우혁과 피아노도 같이 친 뇨자야!!!! 물론 꿈이지만 .. ㅋㅋㅋㅋㅋ 정말 해괴하지 않냐면서.... ㅋㅋㅋ 그나저나 나는 아직은 무서운 꿈을 꿔본적이 없는것 같다. 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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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페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란 소설을 읽게 되었다... 헐.. 헐.. 헐.. 나 .. 나 새벽3시까지 다 읽고 잤다..... 이건 뭥믜 옆에 휴지 가져다 놓고 나 콧물 풀면서 봤어... 이거 뭥믜... 정말 소설보면서 울긴 또 올만이네... 그만큼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지고 ㅠㅠㅠㅠㅠ 가슴도 저며지면서 약간의 응해한 내용도 이렇게 상콤할수가 없어!!!! 이런 소설로만 가득한 ㅍㅍ이 있다면 행복할 팬생활일텐데... 이다지도 자급자족을 해야한다는 이 사실을 나는 믿을수가 읎다!!! 믿을수가 없어!!!!!!!!!! 이다지도 훌륭한 비쥬얼이잖어.. ㅠㅠ (그나마 페페님이나 또 ㅍㅍ을 올려주시는 분들에게 얼마나 감사함을 느끼는지ㅠㅠ.... !!)
최상무님의 전속운전기사인 조기사님과 슈트차림으로 최고급 노래방가서 서로 듀엣곡 부르는 장면이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 그저 ㅠㅠ 닥치고 눈물만 흐를뿐이고.... 하앍.. 규현이는 또 어디서 저 위험한 혀를... 어서 넣어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