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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1 주절주절
  2. 2010.04.13 주절주절[규현이 안녕~^ㅡ^☆]

주절주절

주절주절 2010. 5. 11. 08:36

1. 본진이 싸이를 드디어 업뎃을 하셨도다!!!! ㅋㅋ 시간을 보아하니.. 어제 10시 30분인데~ 난 그시간에 꿈나라에 가 있을 시간이네요.. ㅋㅋㅋ 어둑어둑한 스킨에 빨강색의 조화라~ 규현이는 나보다 색감 센스가 있는듯 하구만!!

2.  오마레15화 감상

    - 성스톼님!!!!!!! 만쉐!!!!!!!!!! 예은이, 개화아줌니 부럽다!!!!!!!!!!!

흑... 시원이..아니 성스톼님이 무대위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연기를 펼치는데... 아우 내 가슴이 다 아련해지는것이...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왜 춤은 안보여주세욤?! 막 웨이브하면서  춤연습하는 장면은 그냥 편집 당한건가요?! 나름 그 장면도 기대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성스톼님은 슈트 너무 잘 어울리는 듯하다.. 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절로 다리에 힘이 풀리는것이... 꺄핫 ☆

그나저나 오늘이 마지막회인데.. 닥치고 본방 사수해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가 마지막인줄 알았는데...숫자 개념감각따윈 없구여... 흑흑 그래도 시원님이 4집활동과 겹치지 않게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성스톼님의 건강은 소중하니깐요 ~ ^ㅡ^

3. 어제는 뜨거운물 나홀로 단식을 했다!! 아니 왜 울엄마는 그렇게 반대를 하시는것인지.. 하긴 그 전날에 피자를 ... 피자를... 차마 입밖으로 내지 못할정도로 충격적으로 먹었기에.... 그래서인지 어제는 단식하는것이 힘겨웠다. 위가 그렇게 늘어났는데 늘어난 위를 채워주질 못할망정 뜨거운 물만 연신 마셔댔으니 ㅋㅋㅋ 뭐 그래도 어제 하루도 잘 버텼다!!! 뜨거운 물 + 약간의 단것 (쵸코 한조각, 캬라멜 2) 이것만으로도 하루 굶어도 살수는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말에도.. 폭식은 하지 말자..힘겨워 힘겨워~

4. 핡!! 방금 연예뉴스에 sj가 나왔는데... 그저 인터뷰담당인 멤버들만 보여줬네.......... 에잇.. 규현아!!! 분발하자!! ㅠㅠㅠㅠㅠㅠ 너의 매력을 이젠 공개할때가 된거다!!!!!!!!!!! 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ma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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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현이.. 규현이... 규현이... 이젠 팬들하고도 소통할수있는 그런 아이가 된거니!?
규키라때 너의 행동을 보고선 사뭇 깜놀했는데 마닐라때의 손등키스로 인하야.. 규키라때의 팬서비스는 껌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네~ 자!! 얼른 내 품에 안겨봐!!! 컴온!!!(껒여) 에쎔은 당장 허그회를 열어라 열어버려랏!!! (아.. 허그도 손등키스보다 덜 하겠지?!... 흑흑 ㅠㅠ) 퇴근시간이 되어가니 잠시 정신이 해탈이 되어가는것이... 후후훗 ^ㅡ^ 

2. 그저 규현이 빠빠이 영상 올리고 싶어도 회사고 내 수중에 이어폰이 없으므로 비쥐를 깔수도 없고~ 하하하하핫
규현이 빠빠이 영상을 돌려가면서 ... 뭐 이런 생명체가 다 있나 싶기도 하고~ 볼따구만 벌개서는 에잇... 나는 규키라로 오래동안 울궈먹고파도 요즘 시대는 스피드시대라서 같이 달려가야 하니깐 지난 과거의 규를 제대로 못 핥는다는것이 문제... 음....

3. 같이 일하는 언니께서 뜨거운물로 하는 단식 ^ㅡ^ 이란 책을 구입하시면서 나를 인도하사 단식은 아니지만 나는 배고플때마다 뜨거운 물을 먹기로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죄다 해본다 증말 ... 그러나 한달 도 못간단다는거.. 흑흑

4. 스쿼시.. 바바이........................... 혼자서는 아무래도 무리무리 무리데스.!!!!!!!!!! 그러므로 운동화를 찾으러 가야하는데... 이거 상당히 민망한거지... 흑흑 그래도 어쩌겠어 운동화는 비싸다긔욧!!!(구두쇠...)


5. 오마레!!!!! 오마레!!!!! 오마레!!!!!!! 이젠 엄마도 끌어들였다. ㅋㅋ 독서광이신 울엄마 그래도 딸내미가 드라마본다고 처음엔 자리를 비켜주신더만(거실에서 봐야 풀 hd로 선명하게 최미남 얼굴을 관찰할수가있다!!) 이젠 같이 쇼파에서 같이 보고있는 중이닷~ 저번마지막화에 개화아줌마랑 츄를 하던 최미남에 흥분한 나를 보고 울엄마 曰.... 절대 잊을수가 없다.. 흑흑 그래도 같이 보는중~ 예은이 너무 귀여워 죽을것 같다... 으아 애가 막 흐느적흐느적 거리면서 율동하는데... 개화 아줌마 심정이 이해가 간다... 나같아도 비디오 카메라로 찍었을거다!!! ㅠㅠ 여튼.. 우리의 퇍스톼 오늘도 본방사수하러 가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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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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