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두 두루루루 두루루루 루 두루루루 두루루루
두루루루 두루루루 두 두루루루 두루루루
Narr.>
The promises… The places…
And your smile… When we first met….
(에릭)
Fallin' in love is like an ocean
잔잔한 파도 그보다 큰 Emotion
가까이와 비로소 한 번에 찬스 다음은 없어
One time to shine next time is shame but today
준비했어 많은 말들 I'm done 이벤트도 Some
연애기술 테크닉 I learned 머릿속은 blur too many concern
내게 안녕이라고 말해주는 love I'm in love
(신혜성)
날 사랑에 빠지게 한 그 말 나에게 건넨 맨 처음 그 말
내겐 봄볕처럼 설레었던 너의 안녕이란 인사
난 지울 수가 없어서 널 보낼 수가 없어서
눈물 삼키며 가지 말라고 온 맘 다해 막아보지만
늘 안녕으로 시작해 또 안녕으로 끝난다
미칠 것처럼 내 가슴을 웃게 하고 울게 하는 한마디 안녕
(에릭)
그녀와의 만남 운명의 장난
I don't wanna fake it no more 한순간의 판단
She's a one of a kind truly hard to find
못 말리는 심장 못 박힌 time to time
what up shorty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question with no answer 못 맞춰 발을 둘이
ask about me cutieI still rappin' you're my beauty
잡을 수 없기에 저기 멀리 저 멀리
(신혜성)
날 슬픔에 가두게 한 그 말 나에게 남긴 마지막 그 말
시린 겨울처럼 차디차던 이젠 안녕이란 인사
난 지울 수가 없어서 널 보낼 수가 없어서
눈물 삼키며 가지 말라고 온 맘 다해 막아보지만
늘 안녕으로 시작해 또 안녕으로 끝난다
미칠 것처럼 내 가슴을 웃게 하고 울게 하는 한마디
(에릭)
잡으려 손을 내밀어도, 시간이 지나도
어쩌면 난 너를 넘치도록 사랑했어
그토록 아쉽지만 미치도록 애절했어
난 너를 멈추지를 못해 붙잡지도 못해
나는 처절하다 못 해 비참하지만 여태
(신혜성)
너 하나밖엔 없는데 더 바라는 것 없는데
사랑한다는 천 마디 말로도 끝내
막지 못한 한마디 안녕 안녕
안녕
(남규리)
안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의 11년 러버 혜성님의 생일이로구만........... ㅠㅠㅠㅠㅠ
핡.. 벌써 혜성옵화가 ... (아궁 옵화 쓰려니..오글오글..) 32살이라니..믿기지가 않아....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혜성님을 처음 봤을때가 t.o.p 시절... 머리 샛노랗게 탈색하고선.... 엄청 허연 피부에..입술은 새빨게서는.....
인*대 뒤쪽에서 봤던 그때의 그 모습을 아직 나는 잊지못하오....
비록... 세월이 많이 흘러서..... 예전같이 미친듯이 옵화를 핥지는 않지만...
지금까지도 혜성님이 콘서트, 음반, 음원 등은 꼬박꼬박.. 챙기는.... 그런 순이라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구 우리 혜성옵화야~ 앞으로도 멋드러진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요~
내 이번 국내콘도 가는구만유~ 녹이랑 같이 갈꺼임요!!!!! ㅋㅋㅋㅋㅋㅋ
쨌든... 혜성님의 32번째 생일 진심으로 추카추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