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글
나의 10대는 ....
madk
2009. 10. 10. 21:59
내 초6학년때부터 시작된 신화의 관심은 중학교로 가면서 말그대로 파슨질의 향연이 시작이 되었다!!! 중간에 비록 다른곳으로 샌적이 있으나 그건 만화였기 때문에 내 신화퐈슨질이 벌써10년이나 넘었구나.... 퐈슨질은 약간의 홈오질놀이도 하면 더욱더 강해지는지라서 일단 내 성향을 보자면 민셩(2~3집)-> 진셩(4집)-> 릭셩(4집~現) 의 퐈슨생활이였다.ㅋㅋ
신화하면 민셩릭진완디의 메이저 커플이 대세였던 그시절!! 쿨워터의 향기가 나는 민우님과 가녀린꽃수 혜성이와의 민셩이란 커플에 환장했었던적이 있었지... 정말 그당시엔 이둘의 키차이도 그렇게 나지 않았고 비쥬얼도 흡족하고 더군다나 ㅍㅍ의 대세가... ㅋㅋㅋ
모님의 말이 생각난다 ㅍㅍ이야말로 그 커플의팬덤이 단단해지는것이라고 했던 말!! 그게 정말 맞는말이다!!!! 현재도 존재하고 있는 민셩팬페이지 엑*!! 현재도 존재한다는거에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예전만큼의 명성은.... 내가 관심이 없어진것일수도 있으니... 세월의 흐름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나?!!
일단 감격의 눈물을......... 기도때의 신화는 정말이지 ㅠㅠㅠㅠ 그저 쫭이였지!!!!
그저 모든 멤버들의 미모들이 올랐었던!!! ㅠㅠ 이 캡쳐짤은 아이비클럽교복촬영이였는데.. 이때의 혜성이는 ... 그저 미친 미모!!!! 내가 원래 금발은 싫어하지만 혜성이가 금발 머리를 하면 정말 헤롱헤롱된다 ㅠㅠ 왕자릭님과 화사하게 촬영에 임하는 혜성님 !! ㅠㅠ 저때는 물과기름 고양이와 쥐가 아니였다고... 그저 행복의 오로라가 펼쳐졌다는거지요!! ㅠ 그저 닥치고 릭셩 찬양이죠!!! 그래요 오래오래 둘이 붙어먹으시고 알콩달콩 윗집아랫집으로 사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