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주절주절 일기
madk
2009. 10. 30. 22:00
1.
하이고.. 하이고.. 내팔자여............... ㅠㅠ 렌즈를 3개월전 잃어버려서 왼쪽렌즈를 8만원에 구입을 했는데 (그때는 신용카드였던지라.. 3개월 할부로.. 하앍.. 전 이런뇨자.. ㅋㅋㅋ) 어제 일도 훌늉하게 잘 마치고 집에 들어와 뽁뽁이로 렌즈를 빼는 순간.......... 나의 8만원 렌즈는 하수구로 그대로 빨려들어갔다... 오.. 우.. 마이 갓뜨............ 내 렌즈... 흐엉 가뜩이나 금욜날 즉 평일 하루가 남아있는데.. 출근을 돋보기 안경을 쓰고 가야한다니...
뭐 화장할때 아이라인을 엄청 그려서 그나마 눈 반쪽은 되는 현상은 막았지만... 그래도.. 눈이..눈이.. 흐미 .. 그저 울지요...
그러면서 규현이의 눈망울 예찬으로 ....
규현이는 참 눈이 이뿌다.. 그냥 검은눈동자가 호수마냥 넓어서는 (내 자비스런 마음과 같달까?!! 푸풉 퍼퍼퍼퍽!!!) 그저 그 눈에서 헤엄치고 싶어라~!!꺄핫☆
이런 누나 퐈슨이라 미안하지만.. 그만큼 너의 눈이 흑요석처럼 너무나도 알흠다워서 내가 찬양을 하는거란다.!!!
그리고 어쩜 입술도 이뿌니!!! ㅠㅠ 그러지마라 정말.. 바르는 립스틱의 종류는 뭐야?!! 뭘 먹었길래 왜그리 빤딱거려?! 설마... 설마.. 튀김을 먹은건 아니지요?!...(퍼퍼퍼퍼퍼퍼퍽!!!!!! 죽어라 이것아!!!사실은 굉장히 잇힝한거였으나...ㅋ)은 아닌거지?!! 그래그래.. 그저 코디누님께 빌어서 규현이 이뿌리한 입술에 바른건 도대체 뭔가요 누님... 그저 규현이가 느꼈을 감촉을 저도 느껴보고 싶은건 죽어도 아니니깐요..(정말?!!) 그저 그 립스틱을 바르면 나도 규현이 입술처럼 알흠답게 보일수가 있는거냐며 그 립스틱 종류 좀 알려주세요!!!
그나저나 규현이는 도대체 안 이쁜곳이 없네!! 없어!!!
2. 내가 본 영화 - 퀴어"영원한 여름"(2006년도 작품)
페페님의 추천으로 구해서 본 영원한 여름~!! 이건 공과 수로 따질만한 그런 완전 호모적인 영화는 아니여서 좋았다. 거기다 무려 학원물... 하앍!! ㅋ 뭔가 풋풋한것이 현실성과의 거리감도 너무 멀지 않은 내용이여서 좋았다. 완전 황당무개 퐌타지적 영화라면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지도 않을뿐더러 이해할래야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
내가 영화를 보고 그리고 나서 이 타이틀을 보고 느낀것이 수가 공에게 품는 동성의 감정이 애정이라 할지라도 공에게는 있어서 수는 자신의 영원한 여름 즉 영원한 친구라고 할수있는의미(?)를 부여하는건가? 뭐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니깐 태클은 사절 바람!!! ㅎㅎ 그나저나 결말이 불확실성해서..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냐긔?!! 공은 그래서 여인네하고도 사귀고 계속 영원히 친구로 지낸다는건가!? 그렇게 되면 수는 ?! 수는!?! 앙?!! 수는 그럼 그냥 좋아하는 감정은 버려두는겐가?!! 그런겐가!?! 그저 이둘의 친구의 의미에서 벗어나게 해준 인물은 훼이지아란 인물은 어떻게 된 것인가?... 그 여인네의 마음도 잘 간파할수가 없었다. 그저 초딩공의 모습을 개뿜어준 공님의 몸매는 와우~ 이밤에 퐌타스틱했다. 가뜩이나 체육학과 신것 같은데.. ㅎㅎ 이러면서 최시원완쟈를 대입하는 나란.. 참 썩어도 제대로 썩었지... ㅜㅜ 뇨자들에게도 인기 많고 그러나 수님만 챙기기는 짜식 그러니 수님이 공님에게 끌렸던것이 아닐까?!! 수님은 말그대로 반장님포스... 그저 공부만 하고 그리고 공님의 페이스에 휘말려 결국 성적도 살짝이 떨어주시고 공님과 같은 대학에 가려 낮은 대학에 진학하게 된 이 미련한 수님아!! ㅠㅠ 에거거 도대체 애정이란 무엇이기에 이리도 한사람을 가혹하게 만든다는 것인가!!! 정말 동성에게 있어서의 사랑은 참.. 벽이다.. 벽..!! 그나저나 수님의 살짝이 보이는 상반신에 와우~ 퐌타스틱!! 매끈하고 하얗고 그렇다고 너무 마른것도 아니기에 그저 규현이가 떠오를 뿐이고(너 봤니?!봤어!?! 규현이 뒷태 봤냐능!!! 생각해보니 령구 인터뷰때 규현이 옷갈아 입는 영상에서 봤지 !? ㄲㄲㄲ) ㅜ 그저 페페님의 말로 인용하야 규현이는 수학올림피아드에서 장관상을 받으신 몸이며 수능을 망쳐서 경희대에 가신 몸이니... 그저 규현이가 떠오르는게 자연스럽지 아니한가?!! 그럼 자연스레 뇨자도 떠올려봐야하는데... 음.. 그냥 이건 넣어둘랜다... ㄲㄲㄲ 생각 하면 할수록 화딱지가 .. ㅋㅋㅋ 간만에 그저 훈훈한 영화를 봤네만~ (+ 중간에 아주 잇힝한 장면도 나온다 !! 너무 짧아서 아쉽지만(?!)... 우리나라에서 개봉했던 주진모,조인성이 찍은 쌍화점 보다 훨 긴?!ㅋㅋ) 엔딩이 아쉽긴 아쉽지만 말이지~!!
하이고.. 하이고.. 내팔자여............... ㅠㅠ 렌즈를 3개월전 잃어버려서 왼쪽렌즈를 8만원에 구입을 했는데 (그때는 신용카드였던지라.. 3개월 할부로.. 하앍.. 전 이런뇨자.. ㅋㅋㅋ) 어제 일도 훌늉하게 잘 마치고 집에 들어와 뽁뽁이로 렌즈를 빼는 순간.......... 나의 8만원 렌즈는 하수구로 그대로 빨려들어갔다... 오.. 우.. 마이 갓뜨............ 내 렌즈... 흐엉 가뜩이나 금욜날 즉 평일 하루가 남아있는데.. 출근을 돋보기 안경을 쓰고 가야한다니...
뭐 화장할때 아이라인을 엄청 그려서 그나마 눈 반쪽은 되는 현상은 막았지만... 그래도.. 눈이..눈이.. 흐미 .. 그저 울지요...
그러면서 규현이의 눈망울 예찬으로 ....
규현이는 참 눈이 이뿌다.. 그냥 검은눈동자가 호수마냥 넓어서는 (내 자비스런 마음과 같달까?!! 푸풉 퍼퍼퍼퍽!!!) 그저 그 눈에서 헤엄치고 싶어라~!!꺄핫☆
이런 누나 퐈슨이라 미안하지만.. 그만큼 너의 눈이 흑요석처럼 너무나도 알흠다워서 내가 찬양을 하는거란다.!!!
그리고 어쩜 입술도 이뿌니!!! ㅠㅠ 그러지마라 정말.. 바르는 립스틱의 종류는 뭐야?!! 뭘 먹었길래 왜그리 빤딱거려?! 설마... 설마.. 튀김을 먹은건 아니지요?!...(퍼퍼퍼퍼퍼퍼퍽!!!!!! 죽어라 이것아!!!사실은 굉장히 잇힝한거였으나...ㅋ)은 아닌거지?!! 그래그래.. 그저 코디누님께 빌어서 규현이 이뿌리한 입술에 바른건 도대체 뭔가요 누님... 그저 규현이가 느꼈을 감촉을 저도 느껴보고 싶은건 죽어도 아니니깐요..(정말?!!) 그저 그 립스틱을 바르면 나도 규현이 입술처럼 알흠답게 보일수가 있는거냐며 그 립스틱 종류 좀 알려주세요!!!
그나저나 규현이는 도대체 안 이쁜곳이 없네!! 없어!!!
2. 내가 본 영화 - 퀴어"영원한 여름"(2006년도 작품)
페페님의 추천으로 구해서 본 영원한 여름~!! 이건 공과 수로 따질만한 그런 완전 호모적인 영화는 아니여서 좋았다. 거기다 무려 학원물... 하앍!! ㅋ 뭔가 풋풋한것이 현실성과의 거리감도 너무 멀지 않은 내용이여서 좋았다. 완전 황당무개 퐌타지적 영화라면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지도 않을뿐더러 이해할래야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
내가 영화를 보고 그리고 나서 이 타이틀을 보고 느낀것이 수가 공에게 품는 동성의 감정이 애정이라 할지라도 공에게는 있어서 수는 자신의 영원한 여름 즉 영원한 친구라고 할수있는의미(?)를 부여하는건가? 뭐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니깐 태클은 사절 바람!!! ㅎㅎ 그나저나 결말이 불확실성해서..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냐긔?!! 공은 그래서 여인네하고도 사귀고 계속 영원히 친구로 지낸다는건가!? 그렇게 되면 수는 ?! 수는!?! 앙?!! 수는 그럼 그냥 좋아하는 감정은 버려두는겐가?!! 그런겐가!?! 그저 이둘의 친구의 의미에서 벗어나게 해준 인물은 훼이지아란 인물은 어떻게 된 것인가?... 그 여인네의 마음도 잘 간파할수가 없었다. 그저 초딩공의 모습을 개뿜어준 공님의 몸매는 와우~ 이밤에 퐌타스틱했다. 가뜩이나 체육학과 신것 같은데.. ㅎㅎ 이러면서 최시원완쟈를 대입하는 나란.. 참 썩어도 제대로 썩었지... ㅜㅜ 뇨자들에게도 인기 많고 그러나 수님만 챙기기는 짜식 그러니 수님이 공님에게 끌렸던것이 아닐까?!! 수님은 말그대로 반장님포스... 그저 공부만 하고 그리고 공님의 페이스에 휘말려 결국 성적도 살짝이 떨어주시고 공님과 같은 대학에 가려 낮은 대학에 진학하게 된 이 미련한 수님아!! ㅠㅠ 에거거 도대체 애정이란 무엇이기에 이리도 한사람을 가혹하게 만든다는 것인가!!! 정말 동성에게 있어서의 사랑은 참.. 벽이다.. 벽..!! 그나저나 수님의 살짝이 보이는 상반신에 와우~ 퐌타스틱!! 매끈하고 하얗고 그렇다고 너무 마른것도 아니기에 그저 규현이가 떠오를 뿐이고(너 봤니?!봤어!?! 규현이 뒷태 봤냐능!!! 생각해보니 령구 인터뷰때 규현이 옷갈아 입는 영상에서 봤지 !? ㄲㄲㄲ) ㅜ 그저 페페님의 말로 인용하야 규현이는 수학올림피아드에서 장관상을 받으신 몸이며 수능을 망쳐서 경희대에 가신 몸이니... 그저 규현이가 떠오르는게 자연스럽지 아니한가?!! 그럼 자연스레 뇨자도 떠올려봐야하는데... 음.. 그냥 이건 넣어둘랜다... ㄲㄲㄲ 생각 하면 할수록 화딱지가 .. ㅋㅋㅋ 간만에 그저 훈훈한 영화를 봤네만~ (+ 중간에 아주 잇힝한 장면도 나온다 !! 너무 짧아서 아쉽지만(?!)... 우리나라에서 개봉했던 주진모,조인성이 찍은 쌍화점 보다 훨 긴?!ㅋㅋ) 엔딩이 아쉽긴 아쉽지만 말이지~!!